
[포레스트런 2025] 함께 달리고, 나무를 심다! 🌱
현대자동차 친환경 러닝 캠페인 리브랜딩 소식✨
안녕하세요!
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달려온 분들이라면 반가워하실 소식 하나 들고 왔어요🙌 바로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러닝 캠페인 ‘롱기스트 런’이 ‘포레스트런’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는 소식! 🎉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롱기스트 런은 그동안 약 25만 명이 참가해 2만 5천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어왔는데요, 이제는 **‘1인 1나무 기부’ 모델로 더욱 명확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'포레스트런 2025'**로 리브랜딩됐답니다.
🌲 포레스트런 2025, 뭐가 달라졌을까?
- 🏃♀️ 한 명이 달리면, 한 그루의 나무가 심어지는 1:1 기부 모델!
- 🌳 총 5,000명의 참가자 = 5,000그루의 나무 기부
- 🌿 달리기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동참
- 🌱 새로운 마스코트 ‘그루’ 등장!
📍 오프라인 ‘파이널 런’ 행사 정보
- 날짜: 2025년 5월 17일(토)
- 장소: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(→ 서강대교 반환점까지 왕복 10km 코스)
- 특별 이벤트:
‘그루’와 함께 사진 찍고 하이파이브 하면?
🎁 현장 시상 & 참여형 프로그램 + 공식 파트너들과의 체험존도!
📝 참가 방법
- 접수 기간: 4월 18일(금) ~ 4월 23일(수)
- 접수처: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내 ‘포레스트런’ 페이지 (https://www.hyundai.com/kr/ko/brand/forestrun/forestrun-apply/finalrun)
- 선착순: 5,000명 한정!
- 참가비: 3만 원 (전액 나무 기부에 사용)
기존 롱기스트 런 참가자라면?
4월 22일(화)까지 포레스트런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 시 추첨으로 참가권 제공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!
🧡 캠페인의 의미와 배경
‘포레스트런’은 단순한 마라톤이 아닙니다. 우리가 뛸 때마다 지구에 나무 한 그루가 더해지는,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드는 러닝 캠페인이에요🌎 현대자동차는 작년에도 백합나무 묘목 3,000그루를 식재했고,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‘아이오닉 포레스트 울진’ 프로젝트와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숲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요.
🐾 마스코트 ‘그루’도 만나보세요!
나무를 닮은 러너 캐릭터 ‘그루’는 지속가능성을 함께 실천해온 참가자들을 상징하는 친구예요🌳 행사 현장에서 반갑게 맞이해줄 테니, 꼭 인사해 주세요!
마무리 한 마디 😊
‘포레스트런’은 달리기를 좋아하는 분, 환경을 생각하는 분, 무엇보다 작은 실천으로 큰 의미를 만들고 싶은 모든 분들을 위한 캠페인입니다. 올해 5월, 푸르른 여의도에서 함께 달려요! 그리고 우리가 심은 5,000그루의 나무가 숲이 되는 그날을 함께 꿈꿔봐요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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